시애틀의 워터프론트는 상점, 레스토랑, 명소로 북적대는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여름과 가을철 도심에서 한 걸음만 벗어나 부두의 햇살을 받으며 한 잔을 즐기는 방문객 행렬에 함께 해 보세요.
– Angela Cabotaje
Photo: Anthony’s Pier 66
갓 쪄낸 게다리나 막 꺼낸 굴을 먹어 보지 않았다면 워터프론트를 가봤다고 할 수 없습니다. 크랩 팟(The Crab Pot)은 해산물이 한 상 가득한 테이블에 앉아 턱받이와 나무 망치를 들고 게요리를 즐기는 손님으로 붐빕니다. 그 옆 부두 건너에는 지역 주민들이 좋아하는 엘리엇의 굴 하우스(Elliott’s Oyster House)와 캐주얼한 느낌이지만 워터프론트 최고의 명당 자리에서 신선한 굴과 계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 56(Cafe 56)이 있습니다.
Miner’s Landing on the Seattle Waterfront Photo: David Newman
이올드 큐리어시티 샵(Ye Olde Curiosity Shop)은 호기심 가는 물건이 가득합니다. 박물관 같기도 하고 신기한 선물가게 같기도 한 이곳에는 별난 기념품 외에도 머리 둘 달린 송아지나 미이라 같은 괴상한 물건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편, 파이어리츠 플런더(Pirates Plunder)는 장난스러운 해적 용품과 기묘한 좀비 물건이 잔뜩 있어 모험과 영웅이야기를 좋아하는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Seattle Great Wheel Photo: David Newman
워터프론트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남는 시간에 부두를 그저 거닐며 (피어 50(Pier 50)에서 피어 70(Pier 70)까지 한가로이 걸어도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거리에서 꼭 봐야 할 것을 구경하는 것 입니다. 도시 경관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애틀 그레이트 휠(Great Wheel)을 타는 것이지만, 워싱턴 주 페리(Washington State Ferries)호에 타면 엘리엇 베이(Elliott Bay)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루 여정으로 딱 좋은 가까운 베인브릿지 아일랜드(Bainbridge Island)나 키트삽 반도(Kitsap Peninsula)에 있는 해군의 도시 브레머턴(Bremerton)으로 가는 페리 투어에도 참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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