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캐피톨힐에 있는 ‘바토’에 주목해주세요!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 수상 이력이 있는 르네 에릭슨이 운영하는 스테이크 하우스로, 나름 “고기부심”이 있는 곳이랍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재료에 쓰이는 소고기를 모두 현지에서만 공수해, 다양한 부위별 스테이크를 선사한다는 점! 매일 한정 수량만을 제공하기에 예약은 필수랍니다. 이곳에서 최상급 스테이크 요리를 맛보세요.
▶위치: 1040 E Union St.
▶운영 시간:
– 월 – 토: 5pm – 10pm
– 일: 5pm – 9pm
사진: FB: @bateau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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