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부터 이어져 온 ‘이어샷 재즈 페스티벌’은 시애틀과 인근 지역의 재즈 아티스트 및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30여 년째 지속되고 있는데요. 올해는 10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 달여 간 시애틀 전역에서 50여 개의 다양한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축제 라인업에 대표적으로 아프로 쿠반 재즈의 살아있는 역사로 통하는 추초 발데스, 2019년 그래미상을 수상한 세실 맥로린 살반트, 유명 재즈 피아니스트인 칙 코리아 등이 대거 출현할 예정! 또한, 한국인 아티스트인 나윤선도 공연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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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arshot Jazz Festiv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