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서 이 사람을 모르면 간첩! 작년,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무려 2관왕을 달성한 셰프, 에두아르도 조던(Edouardo Jordan)을 소개합니다. 남부 요리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시애틀 인근에서 공수한 식자재를 사용해 무려 레스토랑 3곳(Salare, Junebaby, Lucinda Gran Bar)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고상하지만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캐주얼함을 동시에 선보이는 그의 요리 철학을 영상으로 접해보세요!
* 본 영상은 시애틀 관광청과 테이스트메이드(Tastemade)가 협력하여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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